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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달만의 포스팅이다.
블로그를 시작할 때 일주일에 하나의 포스팅을 하자고 다짐했지만, 그 다짐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유는 명확했다.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결과적으로 트래픽을 늘려 광고를 삽입하고 적게나마 돈을 벌기 위해서 였는데, 지금은 차익거래에 아주큰 재미를 봐서.
결국 돈때문에 시작한 블로그 포스팅은 돈이 많아지니 허술히 하게 되었다.
차익거래도 최근 거의 끝물인듯 했다.
원래 3%의 시세차익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역시나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이 몰리는 걸까?
지금은 시세차익이 2%로 내려갔다.
음……. 역시 영원할 수는 없는걸까?
수익이 조금 내려가긴했지만, 아직 여전히 많은 수익을 가져다주고 있다.
이상 끝!